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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도 생활가이드]

인도 생활 필수 앱 TOP 7: 주재원이 직접 써본 추천 리스트 (이동/배달/수리)

by 인디아라이프 2026. 1. 23.

 

 

인도 주재원 필수 앱(App) TOP 7: 이동부터 배달, 결제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기

인도 생활의 절반은 스마트폰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 교통 체증이 심한 도로 위에서 차를 부르고, 복잡한 마트에 가는 대신 식재료를 배달시키는 일들이 모두 앱 하나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. 2026년 현재 인도 정착 초기 주재원 가족이 휴대폰에 가장 먼저 설치해야 할 필수 앱 7가지를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습니다.

인도 생활 필수 앱 TOP 7: 주재원이 직접 써본 추천 리스트 (이동/배달/수리)

1. 이동 및 교통: Uber & Ola

인도에서 직접 운전을 하는 것은 매우 도전적인 일입니다. 안전하고 정찰제인 택시 호출 앱은 필수입니다. 주재원 가족의 경우 갑작스럽게 드라이버가 결근하는 경우 매우 유용한 앱입니다.

  • Uber: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하며 인터페이스가 깔끔합니다. 프리미엄 세단 옵션을 선택하면 쾌적한 이동이 가능합니다.
  • Ola: 인도 로컬 앱으로 차량 대수가 많아 외곽 지역에서 유용합니다. 오토릭샤(Auto) 호출 시 유용합니다.

  [주의사항]

  1) 기사에게 전화가 오면 꼭 받아야 함 : 앱에서 호출 후 기사에게서 전화가 오는데, 만일 받지 않으면 기사가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경우가 많아요.

  2) 현금보다 앱 결제가 안전 : 가능하면 UPI / 카드 결제를 사용하세요. 현금 결제 시 잔돈이 없거나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 

  3) 취소 요구하고 직접 타자고 하는 경우 : 이 경우에는 사고 시 보험 적용 안 됨, 요금 분쟁 발생, 불법 영업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.

 

2. 식재료 및 퀵 커머스: Zepto & BigBasket

무거운 생수나 갑자기 떨어진 우유, 마트까지 가기 힘들 때 사용하세요.

  • Zepto / Blinkit: 주문 후 10~15분 내에 배달되는 '퀵 커머스'입니다. 소량의 식재료를 급하게 구할 때 최고의 선택입니다.
  • Amazon / Swiggy : 다양한 제품들이 있으며 생필품부터 신선한 채소까지 10분 이내에 받을 수 있습니다.
  • BigBasket: 대용량 장보기와 신선한 채소를 예약 배달받기에 적합합니다. [ 인도 마트 필수 쇼핑 리스트 참고]

3. 음식 배달: Swiggy & Zomato

인도의 다양한 로컬 맛집과 한식당 메뉴까지 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. 

  • Zomato: 리뷰 시스템이 발달하여 맛집 검색용으로도 훌륭합니다.
  • Swiggy: 'Swiggy Instamart'와 연동되어 식료품 배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.

4. 가정 서비스: Urban Company (강력 추천)

집안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의지하게 될 앱입니다. 검증된 전문가를 집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.

  • 에어컨 청소, 배관 수리, 전기 수리는 물론이고 집에서 받는 마사지나 미용 서비스까지 예약 가능합니다.
  • 메이드가 갑작스럽게 나오지 않았을 때 간단한 집 안 청소와 화장실 청소, 발코니 청소 등 부분 청소 요청이 가능합니다.
  • 특히 벌레(바퀴벌레, 개미, 도마뱀)는 인도에서 큰 이슈입니다. 정기적으로 요청해서 소독하면 벌레 이슈에서 벗어날 수 있어서 크게 도움이 됩니다. 저는 3개월에 한 번씩 요청해서 벌레는 걱정 없이 생활하고 있습니다.
  • 정찰제이며 서비스 이력이 남기 때문에 외국인 주재원들에게 필수적인 앱입니다. [이전 글: 인도 아파트 입주 전 체크리스트]

결론: 앱 활용이 인도 정착 속도를 바꿉니다

이러한 앱들을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과 현지 결제 수단이 필수입니다. 특히 결제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대비해 보안 가이드를 미리 숙지하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 

"이 글은 인도 벵갈루루 생활을 경험으로 작성되었습니다."